2012년 1월 1일 일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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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러나..."

"이제 토렌트 그 이야기는 그만 하게. 하온 하디트." 엘야시온 토렌트 가디엘은 왠

지 7광구 불쾌한 말투로 말했다. "내가 말하지 않았나. 내 트론즈가, 내게 말

하지 않았을 리 없다고. 내가 자네에게 칼루스온 시나에 대해 말한 것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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